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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 듣지] 음음 #27. 불후의 띵곡 special 🎶🎶 본문

Music Archive: 악카이브/음악 플레이리스트: 오늘 뭐 듣지??

[오늘 뭐 듣지] 음음 #27. 불후의 띵곡 special 🎶🎶

밴드메이커 빼메토리 2018.02.05 16:50

음악 창고

오늘뭐듣지


Music Warehouse

What to listen

on days like today.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주크박스 DJ 쟈니입니다.

요즘 여러분은 무슨 음악 들으세요?

요즘같이 추운날 저는 옛 감성 가득한 지난 명곡들을 많이 듣는 듯 해요.

그래서 오늘은 흘러간 명곡들을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릴게요.

인트로는 짧게, 내용은 실하게, [오늘 뭐 듣지] 띵곡 speical.

레즈게릿.

...

Cody ChesnuTT - 5 On A Joyride


2002년에 발매된 Cody ChesnuTT의 데뷔앨범 [The Headphone Masterpiece]의 "5 On A Joyride"입니다.

사실 오늘 띵곡 speical을 준비하면서 2000년대 이전의 음악을 위주로 하려고 했는데요.

이 곡이 더 많이 알려졌으면 하는 바램과 곡에 대한 개인적인 사심으로 띵곡 special의 첫곡으로 준비해봤어요.


들어보시면 알겠지만, 곡의 녹음 상태가 썩 훌륭한 편은 아니에요.

왜냐하면, 이 곡 뿐만 아니라 앨범 전체가 Cody ChesnuTT의 침실에서 만들어졌기 때문인데요.

조금은 거슬릴수있는 잡음(noise)가 음악의 아날로그 감성을 더해주는 장치적인 역할을 하는것 같아요.

아티스트로서 정말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유한 Cody ChesnuTT의 "5 On A Joyride"가 오늘의 첫번째 띵곡입니다.


"come along for the ride. 1, 2, 3, 4, 5, so many friends."


Brian McKnight - Another You


2009년에 발매된 Brian McKnight의 9집 앨범 [Evolution of a Man]의 13번 트랙, "Another You"입니다.

국내에서는 "Back At One"과 "3, 8, 12"같은 음악이 오디션 프로그램과 광고에 실리면서 많이 유명했졌죠?!

개인적으로 DJ 쟈니의 Brian McKnight 최애곡은 바로, "Another You"입니다.


몇년전에 외국에서 Brian McKnight의 공연을 다녀온적 있어요.

피아노 한대가 놓여있는 무대, Brian McKnight만을 비추는 스포트라이트, 그 무대위에서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며 노래하는 Brian McKnight.

뮤지션들의 뮤지션, Brian McKnight의 "Another You"가 오늘의 두번째 띵곡입니다.


"so please excuse me if I stumbled just a bit trying to say what's on my mind."


R. Kelly - I Believe I Can Fly


1998년에 개봉한 영화의 "Space Jam"의 OST "I believe I Can Fly"입니다.

영화와 더불어 음악 또한 큰 사랑을 받으면서 1998년에 발매된 그의 3번째 앨범 [R]에도 수록된 곡입니다.

이 곡으로 R. Kelly는 그래미 3개 부문에서 수상했고, Rolling Stones가 선정한 최고의 띵곡 500곡 중 하나로 당당히 이름을 올린 띵곡 중 띵곡입니다.


제목에서도 알수있듯, 굉장히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있는 곡입니다.

몸 뿐만 아니라, 마음도 정신도 추운 많은 분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곡을 선정했어요.

저를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마음속에 혼자 간직하고 있는 고민 하나 정도는 있을것이라 생각해요.

조만간 모든 고민이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I Believe I Can Fly."


Dionne Warwick - That's What Friends Are For (with. Elton John, Gladys Knight, Stevie Wonder)


1982년에 개봉한 영화 Night Shift의 OST, "That's What Friends Are For"가 오늘의 4번째 띵곡입니다.

Dionne Warwick, Elton John, Gladys Knight, 그리고 Stevie Wonder까지... 참여한 아티스트 덕분에 안들을래야 안들을 수 없는...

그것도 부족해서 그래미 최우수 팝 보컬 그룹 퍼포먼스 부문과 올해의 노래 부문을 수상한 띵곡입니다.


국내에서는 안재욱의 "친구"가 있다면, 해외에는 "That's What Friends Are For"가 있겠습니다.

친구에 대한 정의와 친구를 향한 감정을 바탕으로 한줄 한줄 적힌 가사가 참 매력적인 노래인데요.

요즘같이 추운 겨울, 퇴근길에 친구에게 전화해서 동네 조그마한 술집에서 이 노래와 함께 소주 한 잔 기울이는 것도 좋겠어요.


"keep smiling, keep shining, knowing you can always count on me, for sure."


Billy Joel - Honesty


1978년에 발매된 Billy Joel의 6집 앨범 [52nd Street]의 9번트랙 "Honesty"입니다.

어린 세대들에게는 Billy Joel이란 이름이 낯설 수 있지만, Beyonce가 이 곡의 커버곡을 발표해서 꽤 익숙하죠?

이 곡은 전세계적으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고, 평단 최고의 찬사를 받으면서,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Billy Joel 대표곡입니다.


저음이 굉장히 매력적인 Billy Joel의 보이스와 마이너 피아노 연주가 굉장히 잘어울려요.

뭔가 쓸쓸한 느낌이 가득한 브릿지(Bridge) 이전과, 락커의 거친 느낌이 강한 브릿지(Bridge) 이후로 나눌 수 있을것 같아요.

1991년에 그래미 레전드 상을 받으며 진짜 살아있는 레전드가 거듭난 Billy Joel의 "Honesty"가 오늘의 마지막 띵곡입니다.


"honesty is such a lonely word, everyone is so untrue."

...

[오늘 뭐 듣지] 띵곡 speical 어떠셨나요?

겨울 감성을 대변하는 노래가 맞는것 같으세요?

이번주 출퇴근길에 믿고듣는 DJ 쟈니의 추천곡과 함께 해보시는건 어때요?


날씨가 여전히 추워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요.

우리 모두 이번주 한 주도 화이팅합시다.

그럼, 저는 다음주에 띵선한 곡으로 돌아올게요.

다음주에 만나요.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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