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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메노트] #17. 발렌타인데이 연인들을 위한 취향 저격 음악 🔫🔫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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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메노트] #17. 발렌타인데이 연인들을 위한 취향 저격 음악 🔫🔫

밴드메이커 빼메토리 2018.02.07 16:50

BM NotE

Valentine's Day


안녕하세요.

매주 수요일에 인사드리는 빼메노트 작가, 쟈니입니다.

이번주 일요일이 무슨 날인지 모두 아시죠? 바로 발렌타인데이인데요.


다들 발렌타인데이의 유래를 아시나요?

수많은 유래 중, 가장 유명한 설은 바로 3세기경 로마의 신부 성 발렌타인으로 부터 유래가 되었죠.

당시 전쟁으로 인해 청년의 결혼을 금지시켰지만, 발렌타인 신부는 이를 어기고 사랑하는 이들의 결혼 주례를 봐주었습니다.

이로 인해, 발렌타인 신부는 순교하게 되었고, 이 날을 기리기 위해 발렌타인데이가 생겨났다고 합니다.


죽음도 무릎쓴 "사랑", 어쩌면 이 이야기가 발렌타인데이를 더 로맨틱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발렌타인데이에 들으면 좋을 노래 5곡을 추천해드릴게요.

...

iKON - 취향저격


요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YG Ent.의 막내, iKON의 "취향저격"입니다.

그들의 첫 데뷔곡인만큼 신인의 풋풋함이 가득 묻어있는 곡입니다.

여자친구, 남자친구, 썸남, 썸녀 만나러 가는 길, 설렘을 증폭시켜 오늘의 첫 노래, "취향저격"입니다.


"너는 내 취향저격, 너는 내 취향저격."


Bruno Mars - Count on Me


60번째 그래미의 주인공, Bruno Mars의 데뷔앨범 [Doo-Wops & Holigans]의 "Count On Me"입니다.

지금은 레트로하고 펑키한 R&B로 많이 유명하지만, 이 곡 뿐만 아니라 1집의 "Just The Way You Are"를 들어보면 지금과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죠.

국내에서 "남친송"으로 유명한 수많은 곡들이 바로 이 앨범의 수록곡이라는 점. 이 노래에서 떨어지는 꿀로 데이트 초반의 달달함을 배가 시켜보는건 어때요?

iKON의 "취향저격"에 이어 상큼, 발랄, 그리고 신나는 바이브를 이어줄 오늘의 두번째 노래, "Count on Me"입니다.


"you can count on me, like 1, 2, 3, I'll be there."


Karina - Slow Motion


국내에서도 많이 유명한 곡, Karina Pasian의 "Slow Motion"입니다.

개인적으로 겨울만 되면 생각나는 곡이에요. 그래서 겨울 시작과 동시에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해서 듣고있습니다.

앨범 제목도 First Love(첫사랑)이고, 제목도 Slow Motion로서, 천천히 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는 오늘의 3번째 추천곡.

"취향저격"과 "Count On Me"으로 한층 끌어올렸던 분위기. 해도 지고 어둠이 찾아오는 지금 분위기좀 잡아보는건 어때요?

오늘 같은 날이나 가는 근사한 식당. 센스있게 이런 노래 틀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식당 메니저님, 듣고 있나요? Karina의 "Slow Motion"이에요.


"wanna love you in slow motion, why can't I?"


Eric Benet - Chocolate Legs


지금쯤이면, 놀만큼 놀았고, 밥도 먹었겠고, 이제 술한잔 할 시간인가요?

로맨틱해지고 싶으면 로맨틱해지고, 끈적끈적해지고 싶으면 끈적끈적해져도 되는 1년 중 몇 안되는 발렌타인데이.

그런 분위기로 열심히 달려가는 당신께 네오 소울의 황제 Eric Benet이 부른 "Chocolate Legs"를 추천해드립니다.

도입부에 시작되는 제지(Jazzy)한 기타 연주에 이어 시작되는 이 남자의 그루브가 넘쳐 흐르는 보이스까지... Eric Benet의 "Chocolate Legs"입니다.


"please baby, I need to wrap them chocolate legs around me."


Adele - Make You Feel My Love


올해의 그래미 주인공이 Bruno Mars였다면, 작년 그래미 주인공은 바로 이 영국 여자, Adele이었죠.

이 곡은 1997년 가수 Bob Dylan에 의해서 발매되었던 곡인데요. 2008 Adele의 데뷔앨범 [19]에서 커버되어 새롭게 재탄생 되었습니다.


오늘 같은 날, 함께 하고 싶은 사람과 즐거운 하루를 보내셨어요? 헤어지기 참 싫죠? 

하루종일 붙어있었는데 계속 느껴지는 이 아쉬움. 옆에있는 그 사람과 이 곡을 함께 들어보는건 어때요?

잔잔한 피아노 반주에 입혀진 호소력 짙은 Adele의 목소리가 굉장히 매력적인 오늘의 마지막 곡, "Make You Feel My Love"입니다.


"there's nothing that I wouldn't do to make you feel my love."

...

이번주 일요일, 발렌타인데이(Valentine's Day).

[오늘 뭐 듣지]의 믿고 듣는 DJ 쟈니가 수요일 빼메노트에서 추천한 노래로 로맨틱한 발렌타인데이 보내세요.

오늘의 빼메노트는 사랑에 관한 명언으로 마무리할까 해요.

추운날 다들 따뜻하게 입고 데이트하세요.


"I look at you and see the rest of my life in front of my eyes."

(너를 볼때, 너의 눈에서 내 남은 인생을 볼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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