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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 듣지] 음음 #26. DJ쟈니의 플레이리스트 몰래 훔쳐보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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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 듣지] 음음 #26. DJ쟈니의 플레이리스트 몰래 훔쳐보기👀👀

밴드메이커 빼메토리 2018.02.1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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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 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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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의 DJ 쟈니입니다. 다들 즐겁고 편안한 주말 보내셨나요?
오늘의 [오늘 뭐 듣지]에서는 DJ 쟈니가 요즘 즐겨듣는 음악 5곡을 소개해드릴까해요.
아는 사람은 아는 믿고 듣는 쟈니의 플레이리스트와 함께 느낌 충만한 한주의 스타트를 끊어 보는건 어때요?!
🎶🎶🎶

2xxx! - Girl, Interrupted (feat. MISO)


2017년 11월 28일에 발매된 2xxx!d의 첫 EP [Life] 2번 트랙, "Girl, Interrupted"입니다.

2xxx!는 크러쉬(Crush), 딘(DEAN),펀치넬로(punchnello), 등이 소속된 크루, 클럽 에스키모의 멤버입니다.

그리고, "Girl, Interrupted"의 매력적인 보컬은 바로 클럽 에스키모의 보컬리스트, MISO(미소)입니다.


앨범이 발매되었던 11월에 우연찮게 2xxx!를 알게되었고 [Life] 앨범을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 이 앨범을 들었을때, 2xxx!의 유니크하고 클레식한 감성이 겨울이라는 계절과 너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약 4개월 정도를 꾸준히 들으면서 DJ 쟈니의 플레이리스트 상위에 머물러 있는 바로 그 곡, "Girl, Interrupted"입니다.


Jessie Reyez - Figures


2017년 4월 25일에 발매된 Jessie Reyez의 첫 EP [Kiddo]의 4번 트랙, "Figures"입니다.

얼마전에 새로운 아티스트의 음악과 목소리를 듣고 싶어서 찾아보던 중, 우연히 접하게된 보석같은 Jessie Reyez.

정말 누구에게도 알려주고 싶지 않은 나만 알고 싶은 가수이지만, 우리 [오늘 뭐 듣지]를 위해 소개하는 아티스트에요.


요즘 제가 선호하는 음악이 무엇인가 생각해보니, 특정 장르가 아니라 목소리가 매력적인 아티스트의 음악이더라고요.

그런 저에게 그녀의 목소리는 그냥 설명할 필요가 없는 취향응 제대로 저격한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굳이 가타부타 설명은 안할 테니 Jessie Reyez의 "Figures"를 들어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Phum Viphurit - Long Gone


2017년 2월 14일에 발매된 Phum Viphurit의 [Manchild] 8번 트랙, "Long Gone"입니다.

국내에서는 많이 안 알려진 Phum Viphurit는 태국에서 태어나고 뉴질랜드에서 자란 싱어송라이터입니다.

Jessie Reyez 만큼 국내에서 많이 안 알려진 Phum Viphurit도 나만 알고 싶은 가수이지만, 여러분을 위해 특별 공개합니다.


작년 "귀르가즘(eargasm)"편에 소개한 Maggie Rogers의 "Alaska"처럼 얼터너티브 락/포크의 느낌이 강한 곡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MV에서 보여지는 올드스쿨스러운 소품, 패션, 춤, 그리고 영상미가 음악 만큼 매력적인 오늘의 3번째 추천곡, "Long Gone"입니다.


Babylon & Hwanhee - Everything


2018년 1월 30일에 발매된 Babylon(베이빌론)의 5번째 싱글 [Everything]의 "Everything"입니다.

많은 대중들에게는 ZICO(지코)의 "Boys and Girls"에 함께한 R&B 아티스트로서 많이 친숙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노래 뿐만 아니라 춤도 잘 추는 그가 이번에는 Fly to the Sky(플라이투더스카이)의 환희와 함께 따뜻한 감성의 노래로 돌아왔습니다.


묵직한 보컬의 환희와 조금은 가는 톤을 가진 베이빌론이 함께해서인가요?! 노래를 들으면서 문득 플라이투더스카이가 생각이 든것은 저뿐인가요?

두 남자의 목소리 뿐만 아니라 피아노와 14인조 오케스트라가 함께해서 풍성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오늘의 4번째 추천곡, "Everything"입니다.


Masego & FKJ - Tadow


오늘의 마지막 추천곡은 작년 "Navajo"로 뜨거운 한해를 보낸 Masego와 멀티플레이어 FKJ가 함께한 "Tadow"입니다.

신기할 정도로 매번 새로운 사운드를 들고 나오는 FKJ와 Masego가 하나의 곡에서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리질러!!)


혹시 궁금하실까봐, FKJ는 French Kiwi Juice의 약어입니다. 

그 뜻은 프랑스인 어머니와 뉴질랜드 아버님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인데요.

FKJ는 이미 Multi-Instrumentalist로서 유명하지만,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는 Masego가 굉장히 멋있네요.

목소리가 최고의 악기라고 하던데, 저 남자는 목소리만으로 부족하다고 생각했는지, 참 여러가지 하네요...

🙏🏻SWAGGGGGGG🙏🏻

🎶🎶🎶

오늘의 플레이리스트 어떠셨어요?

저는 요즘 이런 노래를 들어요. 여러분들은 어떤 음악 들으세요?

저도 오늘 나만 알고 싶은 가수 몇명을 소개했는데, 여러분들도 밑에 댓글로 소개해주세요.👍🏻👍🏻


날씨도 우중충하고 추운 오늘같은 월요일에 괜히 피곤하시죠?

하지만, 수요일까지만 나가면 우리 민족의 대 명절인 연휴가 시작입니다.

모두들 조금만 힘내시고, 즐거운 설 연휴 보내세요.


새해 복(福)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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