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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X 영화] 음음 #21. Baby Drive (베이비 드라이버), 2017

밴드메이커 빼메토리 2017.12.15 16:50

Baby Driver

베이비 드라이버


안녕하세요. 

저는 매주 금요일 재미있는 영화와 좋은 음악으로 인사드리는 쟈니입니다.

올해 개봉한 이 영화는 해외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아주 큰 사랑을 받은 영화인데요.

안셀 엘고트(Ansel Elgort), 케빈 스페이스(Kevin Spacey), 제이미 폭스(Jamie Foxx), 등 엄청난 라인업으로개봉 전 부터 큰 사랑을 받은 영화인데요.

그 뿐만 아니라, 장르 구분없이 다양하고 좋은 음악 덕분에 보는 즐거움과 듣는 즐거움을 함께 제공하는 영화로 개봉 후에 큰 사랑을 받은 영화입니다.

75회 골든 글러브 시상식에서 수상하지 못 했지만, Best Actor - Motion Picture Musical or Comedy부문 후보로 이름을 올린 영화.

Baby Driver(베이비 드라이버) 지금 시작합니다.

...

등장부터 은행을 털고 블록버스터급의 카 레이싱(car racing)을 선보이며 도망가는 오늘의 주인공 베이비(Ansel Elgort).

그렇게 경찰을 손 쉽게 따돌리고 베이비와 강도 팀원 3명은 본부에 도착해서 대장 닥터(Kevin Spacey)를 만나 돈을 나누고 헤어지는데요.

사실 어릴적, 베이비는 닥터한테 큰 빛을 졌습니다. 그래서 베이비는 닥터의 범죄를 도와주면서 빛을 갚아나아가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하면 닥터와의 이 지긋지긋한 인연을 끊을 수 있는 베이비는 다음 연락을 기다리겠다고 말하고 돌아섭니다.


그렇게 닥터의 콜을 기다리던 베이비. 근처 식당으로 밥을 먹으러 갑니다.

그 곳에서 운명처럼 만난 한 여인. 그녀의 이름은 데보라(Lily James). 그녀는 그 식당 종업원인데요.

들어오면서 노래를 부르며 들어오는 그녀의 모습에 눈이 이끌렸고, 주문받으러 온 그녀의 얼굴에 반하고, 그녀와의 짧은 대화로 그녀에게 끌린 베이비.


Carla Thomas - B-A-B-Y


이 후에 닥터의 전화를 받고 본부로 돌아온 베이비와 새로운 팀원 세명. 이번에 닥터의 범죄 계획은 바로 은행 트럭을 터는 것 입니다.

멤버들을 범행 장소에 내려주고 차에서 대기하는 베이비. 범죄를 마치고 차로 돌아온 멤버를 태우고 출발하는 베이비.

하지만 예상치 못한 내부자의 배신으로 경찰이 아닌 내부자의 공격을 받지만, 우리의 베이비는 팀원과 안전하게 본부로 돌아옵니다.

이번 은행 트럭 털이 범죄를 마지막으로, 베이비는 케빈과의 빛을 청산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데보라를 만나러 갑니다.


Commodores - Easy


그녀가 퇴근하고 그녀와 함께 그녀의 빨래를 하기위해 함께 세탁방을 찾은 베이비.

빨래가 돌아가는 동안, 베이비는 어릴적 사고로 잃은 친부모님과 현재 함께 살고 있는 양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는데요.

서로의 깊고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호감을 느낀 데보라와 베이비. 에프터(After)약속을 잡고 아쉬움을 남긴체 헤어집니다.


더 이상 닥터와 함께 나쁜일을 하지 않기로 자신과 약속한 베이비.

양아버지의 조언에 따라 뛰어난 운전 능력으로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전달해 주기로 다짐을 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구합니다.

그렇게 베이비의 새로운 직장, "Good Fellas"라는 피자 가게. 운전 재능을 100% 발휘해서 사람들에게 행복(=피자)배달을 시작합니다.


새로운 직장에서 행복을 배달하며 시간이 흘러 다가온 데보라와의 약속 날.

베이비는 차를 끌고 그녀의 가게 앞에서 멋진 수트를 입고 그녀를 기다립니다.

퇴근을 하고 나온 그녀를 데리고 간 곳은 바로 아틀란타 최고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Fine Dining Restaurant)입니다.

비싼 음식과 로멘틱한 장소에서 첫 데이트를 마친 둘. 식사를 마치고 계산을 하려는데 이미 계산이 되어 있었고 식당 반대편에 있는 닥터를 발견합니다.

그렇게 식당 밖에서 만난 닥터와 베이비. 닥터는 이제 내 빛을 갚았으니 돈을 함께 벌자면서 그를 다시 어둠의 세계로 데려가려고 합니다.

하지만 범죄에 또 가담하고 싶지 않은 베이비는 그의 제안을 거절했지만, 그의 정중하고 품위있는 협박에 다시 그 세계에 발을 들여놓습니다. 


The Detroit Emeralds - Baby Let Me Take You (In My Arms)


시간이 지나서 새로운 도둑질을 하기위해 모인 베이비와 팀원들.

이번 타깃은 바로 우체국입니다. 평소대로 멤버들을 하나하나 지정된 위치에 내려주고 대기하는 베이비.

그렇게 차 안에서 대기를 하는데 개인적으로 아는 우체국 여직원을 발견하고 눈빛으로 들어가지 말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상한 조짐을 발견한 여직원은 우체국 경비원을 부르지만, 강도를 마치고 탈출하는 팀원들에 의해 사살당하고 맙니다.

목숨을 종이 쪼가리보다 못 하게 생각하는 그들의 마인드에 실증이 난 걸까요? 출발을 하지 않고 있다가 경찰이 오자 혼자 도망을 가는 베이비.

경찰들과의 총격전을 통해 나머지 팀원 두명이 죽었고, 팀원 버디(John Hamm)만이 살아 남았습니다.


Young MC - Know How


그렇게 도망쳐 나온 베이비는 일단 집으로 돌아가서 양아버지를 안전한 곳으로 모시고, 데보라에게 가는 베이비.

데보라가 일하는 식당에 도착한 베이비는 총을 들고 있는 버디를 마주치지만, 데보라와 가게를 벗어나 함께 닥터에게 찾아가 도움을 요청합니다.

끈질긴 더비는 끝까지 베이비를 쫓아 가지만, 결국에는 버디 또한 죽음을 맞이하고 맙니다. 그렇게 모든 일을 정리(?)하고 데보라와 도시를 빠져나가는 순간.

무장한채로 도로를 막고 있는 경찰들을 마주합니다. 도망가려는 데보라에게 마지막 키스를 하고 자수를 하기로 결정한 우리의 주인공 베이비.

그렇게 그는 경찰에 잡혔고 5년의 형을 선고받고 출소한 후, 그녀와 약속한 "음악, 운전, 그리고 우리" 계획을 시작합니다.


Simon & Garfunkel - Baby Driver

...

오늘의 영화 어떠셨어요?

흥행 수익으로 2억2천만불을 달성하며 제작비에 6배를 벌어드린 초 특급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이 영화. 저도 주변 지인들이 영화랑 음악이 너무 좋다고 추천해줘서 영화관에서 본 영화입니다.

음악은 솔직히 조금 올드하지만, 영상이나 스토리 라인과 훌륭하게 잘 맞아서 보는 내내 제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준 영화, Baby Driver(베이비 드라이버).

혹시 이 영화를 아직 못 봤다면, 오늘 밤에 이 영화 어때요??


이번주 한주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저는 다음주 금요일에 재미있는 영화와 음악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그럼, 다음주에 만나요. 제발~

..

만약 지난주 "August Rush(어거스트 러쉬)"편을 놓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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