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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메노트] #12. 대한민국 3대 기획사를 향한 빼메노트 작가의 남다르고 색다른 시선 👁.👁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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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메노트] #12. 대한민국 3대 기획사를 향한 빼메노트 작가의 남다르고 색다른 시선 👁.👁

밴드메이커 빼메토리 2018.01.03 16:51

BM NotE

빼메노트


안녕하세요.

매주 수요일 음악이야기로 돌아오는 빼메노트 작가 쟈니입니다.

다들 즐거운 연휴 보내셨나요? 연휴가 길어서 일하는게 힘드시죠?


오늘의 빼메노트의 아이디어는 제가 얼마전에 문득 대한민국 기획사에 대한 생각에서 시작했어요.

국내에 수많은 기획사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남녀노소 가릴것없이 모두가 아는 3대 기획사가 있죠.

오늘은 이 3대 기획사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볼까 합니다. 그럼 모두 재미있게 봐주세요,

...

(사진 출처. YG Entertainment)


1. YG Entertainment.

개인적으로 원타임(1TYM), 거미, 휘성, 등의 아티스트가 있을 때부터 YG Ent.의 팬이었는데요.

그래서 그 당시에는 힙합과 흑인 음악을 추구하는 YG Ent.가 아이돌을 제작하는 대형 기획사로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치도 못했었죠.

BIGBANG(빅뱅)을 시작으로 2NE1, WINNER, BLACK PINK(블랙 핑크), 등의 아이돌 그룹을 제작했고, 지금도 준비 하고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혁오, 펀치넬로, 등이 소속된 HIGHGRND와 Zion.T, Okasion, 등이 소속된 레이블 THE BLACK LABEL을 산하에 두고 있습니다.

힙합이라는 장르의 대중화 뿐만 아니라, 조금 더 깊은 장르적 시도를 통해서 YG Ent.의 음악적 욕심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마약을 비롯해서 끊임 없는 스캔들로 바람 잘 날 없는 YG Ent.와 우리의 대한민국이 굉장히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변국에 비해 조금 늦었지만, 빠른 성장을 보여준 대한민국 vs. 조금 늦게 아이돌 시장에 뛰어 들었지만 굉장히 빠른 성장을 보여준 YG Ent.

하지만, 한국이나 YG Ent., 둘 다 빠른 성장 속도에 비해 덜 잡에 체제와 구조로 현재 심한 성장통을 겪고 있는 부분까지 굉장히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YG Ent.의 팬으로서, 국민들이나 팬들이 입은 상처가 빠르게 치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 출처. JYP Entertainment)


2. JYP Entertainment.

국내 3대 기획사 중에서 유일하게 사장님이 아티스트를 병행하고 있는 유일한 회사 JYP Ent.입니다.

JYP Ent. 소속은 아니었지만, 1세대 아이돌 g.o.d를 포함해서 비(Rain), 원더걸스, 2PM, 등을 제작한 명실상부 최고의 기획사이죠.

원더걸스 해체, 박재범 탈퇴, 등 내부적으로 굵직한 사건들이 터지면서 주춤하긴 했지만, 지금은 전국에 트와이스 열풍을 만든 주인공입니다.


최고의 주가를 올린 시절도 있었고, 그렇지 못한 시절이 있었던 JYP Ent.를 보면서 저는 중국이 함께 연상되었어요.

세계 최고 강대국이었던 중국이었지만, 공산주의 국가로서 어려운 시간을 보낸 후, 개혁과 개방을 통해 다시 세계 강대국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JYP Ent.나 중국이나 업앤다운(UP & DOWN)이 있었지만, 다시 안정을 찾고 옛 명성을 되찾아가는 모습이 둘의 공통점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축하합니다. JYP Ent. 👏🏻👏🏻   앞으로 좋은일만 있길 바랍니다. 


(사진 출처. SM Entertainment)


3. SM Entertainment

오늘의 마지막 기획사,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아이돌 문화의 시작했다 해도 과언이 아닌 SM Ent.입니다.

1세대 아이돌 H.O.T를 시작으로 신화, 보아, 동방신기, EXO까지 수많은 아이돌 그룹을 제작했고 현재도 제작하고 있습니다.

아이돌 뮤지션의 짧은 수명은 그들의 어쩔 수 없는 숙명이지만, SJ 레이블 런칭을 통해 이러한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려는 SM Ent.의 노력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SM Ent.를 보면서 저는 미국 혹은 유럽의 선진국이 함께 연상되었어요.

미국 혹은 유럽의 선진국을 보면 오랜 시간 정상의 자리를 유지하면서, 국민들의 복지에 더 많이 신경쓰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H.O.T 때부터 꾸준히 정상 자리를 유지하면서 아티스트의 미래까지 신경써주는 SM Ent.를 보면 역시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기획사입니다.

최근에는 타 기획사처럼 굵직한 사건 및 사고가 없었지만, 과거에는 SM Ent.하면 함께 연상되는 사건 및 스캔들이 조금 있었죠.

하지만 오랜 시간 동안 시행 착오를 겪으며 완성된 탄탄한 구조덕분에 SM Ent.는 아이돌 사관 학교라는 타이틀도 얻었습니다.


구조적인 정비 혹은 경제(사업)적인 성장을 넘어, 국민(직원, 아티스트)의 복지를 신경을 쓰는 부분이 저는 SM Ent.와 선진국의 공통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오늘의 빼메 노트는 어떠셨어요?

아이돌 혹은 국내 3대 기획사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재미있게 봐주셨을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니깐, 혹시 맘에 들지 않더라도 욕하거나 그렇지는 말아주세요.

그럼, 저는 다음주에 더 재미있는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다음주에 만나요.

제발.

..

만약, 지난주 "꼭 알아두어야할 아티스트, minje(민제)"편을 놓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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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사진 출처. all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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